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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2월 그림 - 생(生)과 사(死), 그리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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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 

 

딸기향구름

 
 
 
인간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비단 인간만이 아닌 모든 생명이 그러겠죠. 
생명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어가는 거라고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그림의 컨셉은 생과 사, 삶과 죽음, 그사이 인간을 그려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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